1위는 AG 나가고... 2위는 홈런감 바닥... 이대호 26홈런 이후 17년만. 홈런 30개 못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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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AG 나가고... 2위는 홈런감 바닥... 이대호 26홈런 이후 17년만. 홈런 30개 못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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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30개 미만의 홈런왕이 탄생할까.

올시즌 홈런이 적다. 7일 현재 KBO리그 전체 홈런수는 579개로 경기당 1.24개다. 지난해엔 경기당 1.51개(720경기-1085홈런)였고, 2021년에는 1.61개(720경기-1158개)였고, 반발력이 떨어진 단일 공인구를 시작했던 2019년의 1.41개(720경기-1014)보다 홈런이 나오지 않고 있다.

홈런왕 레이스도 더디다.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이 23개로 1위에 올라있고, SSG 랜더스의 최정이 20개로 2위를 달린다. 3위는 SSG 최주환과 LG 트윈스 박동원, 두산 베어스 양석환이 나란히 16개씩을 치고 있다.

현재로선 폭발적인 홈런 몰이가 나오지 않는다면 30개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노시환은 산술적으로 36개가 가능하고 최정도 31개까지 칠 수 있다. 공동 3위 3명은 산술적으로는 쉽지 않은 상황. 사실상 2명이 30개에 도전하고 있는 형국이다.

노시환은 4월에 2개에 그쳤지만 5월 7개, 6월 6개, 7월 6개를 치며 꾸준한 활약을 보였고, 8월에도 6경기서 2개의 홈런을 올리면서 홈런 1위를 질주 중이다.

하지만 노시환은 9월 중순에 시즌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때문이다. 현재 KBO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소집이 9월 20일 정도이고,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이 10월 7일에 열리기 때문에 3주 정도 리그를 소화할 수 없다. 

꾸준히 홈런을 쳤고, 최근에도 홈런 페이스가 나쁘지 않다. 떠나기 전까지 7개만 더치면 30개를 채울 수 있으니 최근의 페이스만 잘 유지한다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은 최정이 노시환보다 더 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다. 4월에 4개, 5월에 4개를 쳤던 최정은 6월에만 무려 11개의 홈런을 쏟아내며 단숨에 홈런 레이스에 나섰다. 하지만 7월엔 부상 등으로 10경기에만 나가며 1개의 홈런에 그쳤고, 8월엔 6경기서 아직 홈런 신고를 하지 못했다. 홈런 기복이 있는 편이지만 한번 감을 잡으면 엄청난 몰아치기를 하기 때문에 최정에게 기대를 할 수 있다.

KBO리그에서는 초창기만해도 20개를 넘기면 홈런왕이 될 수 있었다. 1988년 해태 김성한이 30개를 치며 처음으로 30개 고지를 점령했고, 1992년 빙그레 장종훈이 41개로 첫 40고지를 돌파했다. 1999년엔 삼성 이승엽이 54개로 50개의 벽도 돌파. 홈런수가 늘어난 2000년대엔 30개 미만의 홈런왕을 볼 수가 없었다. 2006년 롯데의 이대호가 26개로 홈런왕이 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2011년 삼성 최형우가 30개로 홈런왕이 된 게 이대호 이후 최소 갯수 홈런왕이었다.

노시환과 최정 중 누가 30개를 넘기며 홈런왕에 오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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