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있어 '3647억 유격수' 과감히 뺐다→결과는 홈런, SD 미친 내야 뎁스 만든 '어썸 킴' - 로또엔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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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있어 '3647억 유격수' 과감히 뺐다→결과는 홈런, SD 미친 내야 뎁스 만든 '어썸 킴'

삼삼호호 0 311 0 신고

2890389033_1HQEoDUz_41d40aed54f40030646555ade7949c0c29b316bf.jpg김하성(오른쪽)과 잰더 보가츠. /AFPBBNews=뉴스12890389033_OrisgDph_ffeca7a46c30a7236c9646c158a9333436372646.jpg김하성이 2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전에서 4회 초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어썸 킴' 김하성(28)이 있어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대형 유격수'의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잰더 보가츠(31)의 휴식일에 김하성이 맹타를 휘둘러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2023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팀의 1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회 솔로 홈런을 포함해 5타석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유격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후안 소토(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게리 산체스(포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브랜든 딕슨(1루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섰다.

눈에 띄는 점은 보가츠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것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11년 2억 8000만 달러(약 3647억 원) 계약을 맺은 그는 69경기에서 타율 0.256 7홈런 24타점 OPS 0.726의 스탯을 보여주고 있다. 타율과 OPS 모두 커리어 평균(타율 0.290, OPS 0.81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2890389033_BRvwVFOc_a5f999871a89e1cdf48447fac13dadc4509bf668.jpg잰더 보가츠. /AFPBBNews=뉴스1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전날(22일)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보가츠는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과 대화를 나눈 후 이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이는 보가츠의 최근 컨디션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5경기에서 그는 19타수 2안타(타율 0.105)에 그쳤고, 타구 속도가 시속 95마일 이상 나온 것도 한 차례 뿐이었다.

4월에만 6개의 홈런을 터트렸던 보가츠는 같은 달 중순 왼쪽 손목 통증을 느낀 이후부터 장타 생산이 급감하기 시작했다. 매체는 "보가츠 본인은 이제 손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아팠던 시기는 여전히 그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샌디에이고에는 김하성이 있었다. 올 시즌은 주로 2루수로 나서고 있지만 지난해 타티스의 손목 부상과 금지약물 복용 징계 속에 풀타임 주전 유격수로 출전한 경험이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023시즌 70경기에서 타율 0.250 5홈런 21타점 13도루 OPS 0.701을 기록했다. 지난 7경기에서는 타율 0.435를 마크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이에 샌디에이고도 마음 놓고 보가츠에게 휴식을 줄 수 있었다.

김하성이 유격수로 가면서 지난해 주전 2루수였던 크로넨워스도 다시 2루수로 출전하게 됐다. 부동의 주전 마차도까지 포함하면 샌디에이고의 내야 뎁스는 매우 깊은 편이다.

김하성은 첫 타석부터 밥상을 제대로 차렸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그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알렉스 우드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3번 소토의 볼넷으로 2루로 이동한 김하성은 5번 산체스의 좌중간 3점 홈런 때 득점까지 올렸다.

2890389033_A2OUeR1v_cfed9621e4313c3f1d47000da0bc8943076784db.jpg김하성. /AFPBBNews=뉴스12890389033_ViNyJab3_aaf2f9f3c1ce7f3ee24924b8aac327ec3cd668d6.jpg김하성(오른쪽)이 2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전에서 4회 초 홈런을 터트린 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BBNews=뉴스13번째 타석에서는 홈런포도 터트렸다. 4회 초 바뀐 투수 제이콥 주니스를 상대한 그는 초구 몸쪽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시즌 6호 홈런이자 6월 첫 대포였고, 지난달 25일 워싱턴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느낀 짜릿한 손맛이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7회 초에도 볼넷을 추가하며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샌디에이고의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원정 4연전에 돌입한 샌디에이고는 첫 3판을 모두 내주며 연패에 빠졌고, 샌프란시스코 10연승의 희생양이 됐다. 5할 승률도 붕괴되면서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도 꺾이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유격수 대타'로 나온 김하성의 활약 속에 샌디에이고는 10-0으로 승리,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

물론 보가츠는 통산 5번의 실버슬러거와 4번의 올스타 등 커리어로는 김하성과 비교할 수 없는 선수다. 또한 부진한 현재 타격 성적도 김하성에 비하면 우위에 있다. 하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김하성의 폼이 보가츠보다 나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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