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아직 한 번도 못해본 우승···이강인은 이적 첫 시즌부터 ‘4관왕’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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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아직 한 번도 못해본 우승···이강인은 이적 첫 시즌부터 ‘4관왕’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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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이강인. 파리 | 로이터연합뉴스

이미 트로피 하나를 거머쥐었고, 리그 우승도 목전이다. 여기에 남은 하나의 국내컵 대회에서는 결승에 올라가 있고, 유럽 클럽대항전에서도 결승 문턱까지 올라가 있다. 손흥민(토트넘)도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우승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이적 첫 시즌에 무려 4번이나 맛볼 가능성이 생겼다.

PSG는 22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림피크 리옹과의 2023~2024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곤살로 하무스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후반 36분 투입돼 9분을 뛰었다. 시간은 짧았지만, 볼 터치 12회에 패스를 10번 시도해 10번 모두 성공시켜 성공률 100%를 자랑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승점 66점이 돼 2위 AS모나코(승점 55점)과 격차를 11점으로 크게 벌렸다. 이번 시즌부터 개편된 리그1은 팀당 34경기만 소화하는데, PSG는 잔여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다음 라운드에서 PSG가 로리앙을 잡고 AS모나코가 릴에 패하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PSG가 우승을 확정한다.

본문 이미지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지난 1월3일 열린 2023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우스만 뎀벨레와 포옹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로 이적한 이강인은 이적 첫 시즌부터 우승복이 터졌다. 지난 1월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카타르로 이동하기 전 열린 2023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에서 첫 우승을 맛봤다. 당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이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우승의 물꼬를 텄다.

여기에 리그 우승도 목전이라 2관왕을 사실상 확정한 이강인은 이제 남은 두 대회에서 추가로 우승을 노린다. 일단 프랑스축구협회(FA)컵에 해당하는 쿠프 드 프랑스에서 결승에 올라가 있다. 결승전 상대가 이날 완승을 거둔 리옹이라 PSG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PSG는 가장 중요한 대회라고 할 수 있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강에 올라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이강인은 박지성도 해내지 못했던 ‘4관왕’을 경험하는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남은 대회에서 가장 큰 고비는 역시 챔피언스리그다. 다음달 도르트문트(독일)와 2일과 8일 홈 앤 어웨이로 결승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치는데 객관적인 전력으로는 PSG가 도르트문트보다 위에 있어 이 해볼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만약 PSG가 결승에 올라가고 반대편 4강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을 제압하면 결승에서 김민재와 이강인이 맞붙는 꿈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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