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충격의 무득점 부진... 그런 탐슨을 감싼 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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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충격의 무득점 부진... 그런 탐슨을 감싼 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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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끔찍한 활약을 펼친 탐슨을 커 감독이 변호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 원 센터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플레이-인 토너먼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94-118로 패배했다.

서부 컨퍼런스 9위와 10위였던 두 팀의 벼랑 끝 승부에서 골든스테이트가 완패하며 시즌이 마감됐다.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초반부터 새크라멘토의 기세에 밀리며 압도적인 패배를 당했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22점 4리바운드, 조나단 쿠밍가가 16점 7리바운드, 모제스 무디가 16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활약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냉정하게 골든스테이트의 한계가 보인 승부였다.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내내 새크라멘토의 에너지 레벨을 따라가지 못했고, 디애런 팍스와 도만타스 사보니스 위주의 공격을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가장 충격적인 선수는 바로 클레이 탐슨이었다. 탐슨은 이날 32분을 소화하며 0점 4리바운드라는 최악의 기록을 남겼다.

탐슨의 역할을 슛을 쏘는 3점 슈터다. 그런 선수가 무득점이라는 기록을 남긴 것이다. 심지어 슛을 시도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탐슨은 이날 10개의 야투를 시도했고, 그중 3점슛은 6개였다. 이를 모두 실패한 것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와 탐슨, 두 외곽 쌍포에 의존하는 팀이다. 쌍포 중 한 선수가 이런 활약을 보이면 골든스테이트는 절대 승리할 수 없다.

탐슨은 이번 시즌 내내 기복이 심한 모습이었다. 평균 18점 3.3리바운드 38.7%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으나, 좋은 경기와 부진한 경기의 차이가 매우 컸다. 그런데도 기대를 걸었던 이유는 시즌 막판에는 활약이 대체로 좋았기 때문이다. 탐슨은 시즌 마지막 6경기에서 평균 24.6점 3.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물론 이날 골든스테이트의 패배 원인이 탐슨에 있는 것은 아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잘한 선수를 찾기 어려운 수준의 경기력이었다. 하지만 그중 탐슨의 경기력이 단연 최악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티브 커 감독은 "탐슨이 이날 부진한 것은 사실이다. 허나 우리는 탐슨이 필요하다. 그는 여전히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골든스테이트의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말하자면, 우리는 탐슨이 돌아오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탐슨은 이제 FA가 된다. 관건은 골든스테이트가 탐슨을 잡을지에 대한 여부다. 탐슨은 2011년 NBA 드래프트 전체 11순위로 골든스테이트에 지명된 이후 줄곧 골든스테이트의 유니폼만 입은 프랜차이즈 스타다.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 당연히 탐슨을 잡고 싶을 것이다.

문제는 몸값이다. 탐슨은 여전히 많은 돈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고, 그런 탐슨을 영입하기 위해 나서는 팀이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커 감독이 총대를 매고 탐슨의 재계약을 원한다고 밝힌 것이나 다름없다. 이제 선택은 탐슨과 골든스테이트 수뇌부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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