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맹폭+최이샘 빅샷’ 우리은행, 2쿼터 연속 14실점 딛고 대역전극…V12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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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맹폭+최이샘 빅샷’ 우리은행, 2쿼터 연속 14실점 딛고 대역전극…V12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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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최창환 기자] 우리은행이 다시 시리즈의 흐름을 가져왔다. V12까지 단 1승 남았다.

아산 우리은행은 2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접전 끝에 62-57 신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 2연패이자 통산 12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1승 남겨뒀다. 김단비(19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가 꾸준히 화력을 발휘했고, 박혜진(14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은 기습적인 3점슛으로 힘을 보탰다. 최이샘(10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4쿼터에 결정적인 3점슛으로 기여했다.

1쿼터 리바운드 싸움(10-11)에서 대등하게 맞서며 경기를 시작한 우리은행은 2쿼터 초반 2점씩 주고받은 후 급격히 흔들렸다. KB스타즈가 박지수에 대한 집중견제를 활용한 3점슛을 살린 반면, 우리은행은 손쉬운 찬스를 연달아 놓치는 등 갑작스레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우리은행은 2쿼터 중반 연속 14실점을 범한 여파로 인해 23-35로 2쿼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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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물러설 우리은행이 아니었다. 협력수비에 이은 속공의 강도를 높인 우리은행은 3쿼터 중반 심성영의 U파울까지 유도, 연속 9점을 만들며 KB스타즈를 압박했다. 기세가 오른 우리은행은 3쿼터 막판 박혜진이 전매특허인 딥쓰리, 버저비터를 터뜨린 데 힘입어 48-45로 전세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

흐름을 가져온 우리은행은 4쿼터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김단비의 연속 4점으로 4쿼터를 시작한 우리은행은 박지현의 돌파, 김단비의 골밑득점 등을 더해 근소한 리드를 유지했다. 경기 종료 1분 29초 전에는 최이샘이 박지현의 스크린을 받은 후 과감한 3점슛을 성공, 3점 차까지 달아났다. 우리은행은 이후 작전타임을 통해 반격에 나선 KB스타즈의 공세를 저지,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반면, 통산 3번째 통합우승을 노렸던 KB스타즈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야 한다는 부담을 안게 됐다. 박지수(16점 18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챔피언결정전 10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이어간 가운데 염윤아(15점 4리바운드), 허예은(10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도 두 자리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하지만 강이슬(6점 5리바운드)이 부진한 데다 후반 내내 야투 난조를 겪어 벼랑 끝으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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