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 겸업 도전하는 이우성 “KIA 타이거즈 유니폼 입는 게 좋아서 같이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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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 겸업 도전하는 이우성 “KIA 타이거즈 유니폼 입는 게 좋아서 같이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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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이 2024시즌 1루수 겸업에 도전한다. 이제 꽤나 연차가 쌓였지만, 이우성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 게 좋다는 이유로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를 소화했다.

이우성은 2023시즌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 107안타/ 8홈런/ 58타점/ 출루율 0.363/ 장타율 0.417를 기록했다. KIA로 이적한 2019시즌 이후 처음으로 데뷔 첫 100경기 출전과 400타석 소화를 달성했다.

두터운 팀 외야 뎁스 탓에 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던 이우성은 2023시즌 마무리 뒤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바로 1루수 수비 겸업 도전이었다. 이우성은 코치진을 통해 김종국 감독에게 이를 요청했다. 

김 감독은 “(이)우성이가 생각보다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다. 1루수 수비가 이상할 줄 알았는데 풋워크나 핸들링이 캠프 초반 때보다 훨씬 좋아졌다. 외야는 이제 기본으로 되니까 내년 스프링캠프에서도 계속 1루수 수비 겸업을 연습할 계획”이라고 기대했다.

마무리캠프 귀국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이우성은 “고등학교 이후 12년 정도 만에 1루수 수비 연습을 소화했다. 그래도 감독님과 코치님이 재밌게 수비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었다. 아직 한참 모자란 수준이다. 비시즌을 거쳐 내년 스프링캠프 때까지 배운 걸 꾸준히 익혀야 한다. 감독님께서 이런 기회를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

결국, 외야와 다른 강습 타구와 애매한 바운드 처리가 관건이다. 이우성은 “외야에선 땅볼이 느려지니까 여유 있게 처리해도 됐는데 내야는 완전히 다르다. 바운드를 맞추는 것도 쉽지 않다. 우선 코치님께서 쳐주신 펑고 타구만 받았다. 실제 타자가 친 타구를 받는 것도 완전히 다를 거니까 우선 기본기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라며 고갤 끄덕였다.

1994년생인 이우성은 2013년 KBO리그에 입성한 프로 11년 차 선수다. 보통 마무리캠프에 참가할 연차는 아니다. 하지만, 이우성은 마무리캠프에 참가한 이유를 두고 “타이거즈 유니폼을 같이 입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이우성은 “올해 처음으로 1군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다가 보니까 전반기 막판 체력적으로 한계를 겪었다. (최)형우 선배님이 말씀하시듯 이런 것 과정이니까 다 극복해야 하더라. 쉴 때 확실히 쉬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먹으니까 후반기 어느 정도 반등에 성공했다. 나이를 조금 먹었지만, 여전히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 게 좋아서 같이 마무리캠프로 떠났다(웃음). 집에서 쉬는 것보단 나를 잘 아는 코치님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싶었다. 그런 시간도 나에겐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우성이 꿈꾸는 2024년 그림에도 ‘개인’이 아닌 ‘팀’이 먼저 들어가 있었다.

이우성은 “개인적으로는 올해 성적보다 조금씩 잘하는 게 목표다. 가장 중요한 건 내년엔 아무도 부상을 당하지 않고 ‘원팀’으로 똘똘 뭉쳐 가장 높은 순위로 올라가는 거다. 우리 팀에서 정말 단 한 명도 안 다쳤으면 좋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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