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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결정할 공격수는 딱 1명 SON!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부터 '손흥민이 킹메이커'
▲ 토트넘은 34~36라운드에 걸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아스널을 상대한다. 이들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는 팀들이라 토트넘전 결과가 트로피 획득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손흥민을 막는 팀이 우승하는 그림이 과하지 않은 이유다. 손흥민은 시즌 전반기 첫 번째 '북런던 더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당시 손흥민의 멀티골은 1992년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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