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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리미어리거 선수 생활 끝날 뻔! 발목 노린 태클 '쾅', 그런데 '노 카드'라니... 오심 논란 '활활'
니콜라 잭슨과 도미야스 다케히로 충돌 상황을 집중 보도한 데일리 메일.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갈무리도미야스 다케히로(오른쪽). /AFPBBNews=뉴스1하마터면 선수 생활이 끝날 뻔했다. 일본 국가대표팀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6·아스널)가 상대 공격수의 아찔한 태클에 쓰러졌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아스널과 첼시의 경기 중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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