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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북런던 왕’ 될까?…피레스-아데바요르 제치고 절친 케인한테 가까워진다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의 새로운 왕이 될까. 영국 현지 매체가 손흥민의 기록을 조명했다.토트넘은 오는 28일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3-24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일정을 앞두고 있다.현재 토트넘은 18승 6무 8패(승점 60)으로 5위에 머물러 있다. 4위 아스톤 빌라(승점 66)와 6점 차다. 다만,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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