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독일에서 아들, 딸, 손녀가 한국으로 왔다! 4개 국어 오고가는 빈가네 식구들! [이웃집 찰스] | KBS 202408…
간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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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13:07
[#이웃집찰스] 미국과 독일에서 아들, 딸, 손녀가 한국으로 왔다! 4개 국어 오고가는 빈가네 식구들! | KBS 20240828 방송
해외에서 온 담양 빈씨의 후손들!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가정을 이루고 사는 딸 빈용화 씨와 아들 빈용수 씨가
함께 담양의 산골 마을, 빈도림 부부의 집을 찾았다.
현재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부모님을 뵙기 위해 1년에 한 번 씩은 방문하고 있다고.
훌쩍 커버린 손녀딸과 고마운 며느리까지 한자리에 모여 빈도림 부부의 기분도 한껏 상승!
그리웠던 독일 간식들을 맛보며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데.
글로벌한 가족이 함께 하면서, 한국어부터 독일어, 폴란드어, 영어까지
4개 국어가 오고가는 빈가네 식구들!
아들, 딸 모두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덕에 유창한 한국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조금은 특별한 다국적 가족을 만나본다.
#이웃집찰스 #독일 #담양 #주한독일대사관 #담양빈씨 #휴먼다큐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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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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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온 담양 빈씨의 후손들!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가정을 이루고 사는 딸 빈용화 씨와 아들 빈용수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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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부모님을 뵙기 위해 1년에 한 번 씩은 방문하고 있다고.
훌쩍 커버린 손녀딸과 고마운 며느리까지 한자리에 모여 빈도림 부부의 기분도 한껏 상승!
그리웠던 독일 간식들을 맛보며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데.
글로벌한 가족이 함께 하면서, 한국어부터 독일어, 폴란드어, 영어까지
4개 국어가 오고가는 빈가네 식구들!
아들, 딸 모두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덕에 유창한 한국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조금은 특별한 다국적 가족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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