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태워 가' 당황한 병사들...북한군 파병 격전지서 '우왕좌왕' [지금이뉴스] / YTN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 마린보이 0 131 0 신고 11.06 06:57 https://www.ondabiz.com/?n=7129 복사 '우리도 태워 가' 당황한 병사들...북한군 파병 격전지서 '우왕좌왕' [지금이뉴스] / YTN 0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