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을 받지 못한 대가들

1150 (2024-12-14 추첨) + 더보기
  • 8 9 18 35 39 45 + 25

엔젤럭키볼, 5분단위 하루 288회진행 + 더보기
자유 유머 포토 동영상

노벨 문학상을 받지 못한 대가들

릴리즈 0 25 0 신고

본문 이미지

프란츠 카프카 ‘변신’
너무 일찍 죽어서 못 받음


d33be61c9cfbd602c946e1996a1679e1_202648672.count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대표작이 죽고 나서 완성되어서 못 받음


d33be61c9cfbd602c946e1996a1679e1_2104982865.count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픽션들’
정치적으로 보수적이라 못 받음


d33be61c9cfbd602c946e1996a1679e1_347935451.count

조지 오웰 ‘동물농장’
너무 일찍 죽어서 못 받음


d33be61c9cfbd602c946e1996a1679e1_1730100947.count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당시 미국 문학계가 평가 절하되는 중이어서 손해봄


본문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진짜 왜 못 탔지?


d33be61c9cfbd602c946e1996a1679e1_1066787592.count

J.R.R. 톨킨  ‘반지의 제왕’
판타지라서 못 탐



bf06c2939f467f37e0cca86617c4f556_717030794.count

필립 로스 ‘미국의 목가’
너무 미국적이어서 못 탐


본문 이미지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왜 못 탔지?

0 Comments +500
포토 제목
유저 등수 로또엔젤볼
마린보이 5 4 18 19 24 35 39
배트맨 5 9 11 18 21 37 39
드루와 5 10 17 18 27 35 45
릴리즈 5 9 13 14 18 23 35
양아취니 5 12 18 21 35 36 45
판매점 지역 금주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