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콘셉트 카 - 4

로또 1137회차 (2024-09-14 추첨) + 더보기
  • 4 9 12 15 33 45 + 26

엔젤럭키볼, 5분단위 하루 288회진행 + 더보기
자유 유머 포토 동영상

대우 콘셉트 카 - 4

그곳의머신건 0 26 0 신고

Daewoo Matiz Concept (1997)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정보 => https://brunch.co.kr/@vaporwarecar/104


gta4 에서 모습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Daewoo Shiraz Concept (1997)

2890325511_ELChan5e_33ec50998340ec30fb3ea77ace07fc1eda81679e

2890325511_bJd23TH8_9cf42979e0ee40eeb292ea1b4aecaf6179356a41


gta4 에서 모습

대우의 컨셉트카 Shiraz는 1997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이 디자인은 대우가 인수한 워딩 테크니컬 센터(DWTC)의 수석 디자이너인 진저 오슬의 리더십 하에 개발되었으며, 2세대 혼다 레전드 ( 아카디아 ) 를 기반으로 한 전 륜구동 대형 고급차였다 .여담이지만 대우차 관계자는 마지막 순간에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1997년 6월 모터트렌드 에서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오디오 , 기어 포지션, 시각 과 주행거리 , 전화번호 등 을 표시하는 LCD 계기판 , 오디오 와 비디오 시스템, PC 와 프린터 , 팩스를 사용할 수 있는 뒷좌석 테이블 등이 적용됐고, 안전 장치 로는 거리경고시스템, 인텔리전트 브레이크, 사이드 에어백 등이 쓰였다고 밝혔다 .


실제 판매가 이루어졌을 때 한국 최초의 8기통 엔진을 장착한 세단이자 한국 최대의 플래그십 세단 으로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 하지만 대우자동차 연구진의 노력과는 달리 이 프로젝트는 경영진이 쌍용자동차를 인수한다는 예상치 못한 결과로 결국 개발되지 못하고 영원히 사진으로 만 남았습니다 . 하지만 개발을 포기하지 않았고, 이후 임원과 개발자들이 개발을 재개했지만 1999년 대우 사건 으로 인해 포기하게 됩니다 .


Daewoo Tacuma Concept (1997)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차량의 기본으로는 1995년 대우자동차와  피닌파리나   와 공동으로 제작한 컨셉트카 2호까지 올라간다 . 이 컨셉트카는 출시 당시 매우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PC통신카 매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무엇보다도 가장 큰 특징은   구동계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후 1997년 위 사진에 나와 있는 '타쿠마'라는 컨셉트카가   서울모터쇼   에서 공개되었고  


Daewoo Tacuma Sport Concept (1999)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Daewoo Tacuma Style Concept (1999)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1999년에는 타쿠마 스포츠 앤 스타일 컨셉트가 공개되었다. 이후 개발 과정에서 IDEA에서   대우 레조 아이디어 제안 모델을 제안했지만,   당시 파격적인 전면 디자인으로 피닌파리나의 계획이 확정되었다.


2890325511_Grouah3L_a005fe3675cd885c115157f700e272a66cb44645


2890325511_2rqt0V3Y_d1654b22c8eef744b19d112e61ea9c71f229ee18

이렇게 하여 양산형 레조는 2000년 1월 7일 출시되었고, 수출명은 ​​컨셉트카의 이름인 '타쿠마'로  전라북도   군산시   에서 생산되었으며 ,   누비라     전륜구동   플랫폼을 사용하였고 , 엔진은 가솔린과   LPG   1종 등 3종이 있었다   . 국내 시장에서는   대우 레간자에 탑재된 2.0   C20SED 엔진이 주를 이루었다.   [DOHC] [3] 가솔린 및 프린스   상업용(택시) 모델   에 장착된 홀덴의 2.0 LPG C20NL  [SOHC]   엔진이 장착됐다.


수출형에는 1.6L   E-TEC 엔진   과 1.8L 가솔린도 제공됐고, 1.8L 버전은 2005년까지 판매됐다. 5단 수동변속기와   4마력 14·16 자동4단 변속기가 있었다. 또 대우차 시절   르노   와 맺은 계약으로   수출형에 1.9 디젤 엔진을 장착하려 했지만 대우차 부도로 불가능했다.

수출형은 5인승이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7인승으로 판매됐다. 7인승 승용차는 예외적으로 전장이 짧아 5인승에 한정된 RV임에도 3열 시트로 출시됐다. "안을 들여다봐! 안이 재밌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레조의 7인승 3열 시트를 강조했다. 광고와는 달리 3열은   어른은 물론 어린이도 제대로 앉기 힘든 공간이다.   그래서 3열 시트를 검사용으로만 얹고 평상시에는 얹지 않고 타는 오너들이 많다.


차체의 길이가 짧아서 위에서 언급한 대로 3열 공간 문제가 있지만, 캡포워드 디자인은 천장 공간이 넉넉하고 벨트라인이 낮아 창문이 넓은 장점이 있다.경쟁 모델은  카렌스   인데 , 출시 초기에 카렌스와 비슷한 점이 많다는 지적이 있어 대우자동차에 카렌스를 개발에 참고했는지 물었더니 생산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출시했기 때문에 참고할 시간이 없었다고 답했다.

유럽에서는 반응이 좋았고, 유럽형 전략 MPV로서 신선한 디자인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출시 당시 대우모터스클럽에서 100명을 모아 무료 시승회를 열었고, 중형 세단   매그너스     레간자   에 적용된 방음 기술을 적용해 카렌스에 비해   조용한   MPV를 내세워 인기를 끌었다.






출처 - https://oldconceptcars.com/나무위키

0 Comments
포토 제목
유저 등수 로또엔젤볼
잭투더팟 5 1 4 15 32 33 34
박장군 5 4 6 18 31 33 45
박장군 5 4 15 25 29 44 45
잭투더팟 5 7 9 10 15 31 45
잔나비 5 4 12 20 30 33 40
판매점 지역 금주 누적
🏆포털 인기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