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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리빌딩 위해 첼시 캡틴 영입 노린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터무니없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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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첼시를 향한 제안은 터무니없다는 의견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8일 “레알이 첼시의 리스 제임스를 영입하기 위한 제안은 터무니없다”고 전했다.

이어 “첼시는 제임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다”며 레알에 절대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레알은 수비 리빌딩을 추진하는 중이다. 오른쪽 측면 수비 보강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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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오른쪽 측면 수비는 다니 카르바할이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10년 동안 20개 이상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걸까. 카르바할은 최근 들어 부상이 많아지고 있다. 나이도 만 31세로 레알 입장에서는 슬슬 대체자를 물색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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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카르바할 후계자 물색에 나섰고 첼시의 제임스를 장바구니에 넣었다.

제임스는 6세부터 첼시와 함께한 성골 유스 출신이다. 성장을 위해 2018/19시즌 위건 애슬레틱 임대를 떠나기도 했다.

이후 첼시로 복귀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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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제임스가 미래까지 책임질 재목이라는 판단을 내린 후 이번 시즌 캡틴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레알은 제임스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오른쪽 측면 수비를 책임질 적임자라는 판단을 내렸고 영입을 위해 러브콜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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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황이 쉽지는 않다. 첼시는 오는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적지 않은 이적료가 발생할 예정이다.

첼시는 레알이 적극적으로 제안을 건넨다고 하더라도 콧방귀를 뀔 예정이다.

레알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안은 첼시는 터무니없다고 생각하는 분위기다. 제임스를 반드시 지키겠다는 입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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