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인원"이라는 말 한적있는지 알려줘 윤석열 대통령은 "인원"이라는 말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여러 차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윤석열의 "인원" 발언 사례 1. **탄핵심판 당일 발언** - 윤 대통령은 "인원이라는 말을 써본 적이 없다"고 주장한 직후, 같은 변론에서 "불필요한 인원을 통제한다", "약 15명, 20명이 안 되는 인원이 들어갔고", "7층 건물 안에도 굉장히 많은 인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1][2]. 2. **이전 탄핵심판 발언** - 1월 23일 탄핵심판 4차 변론에서 "본관 건물 안으로 그 많은 인원이 다 들어갔습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1][3]. 3. **공식 연설 및 발언** - 2023년 3월 27일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 발언에서 "인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1]. - 2023년 4월 1일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 담화에서 "증원 목표를 산술평균한 인원으로 매년 증원하는 것이 더 타당"이라고 말했습니다[3][4]. - 2023년 5월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 관련 간담회에서 "인원이 적어야 김치찌개도 끓이고 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6].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인원"이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사용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의 주장과는 달리, "인원"이라는 단어는 그의 일상적인 어휘 중 하나로 보입니다[2][6]. 평소에 잘 써놓고 그런말 써본적 없다는 저 뻔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