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틀딱발 여론조사로 한분 멘탈 바사삭 하신거 같은데
저렇게 멘탈이 바사삭해서 어떻게 대선이깁니까 ㅋㅋㅋ
지난 총선 상기시켜드릴게요
지난해 2월에 민주당이 개혁공천한다고 당원지지자들과 지역경선에서 수박들 싹다 날리고 컷오프 하니
언론과 여론조사가 난리쳐서 내란당 과반이상 확보 가능 이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뽐뿌에서도 2찍 + 멘탈 바사삭 하신분들 나와서 민주당 망했다 했습니다. ( 건Xxx , to×××) 제 기억상으로는
이때도 명태균식 여조라이팅 발동 한거에요
서울 부산 시장 재보궐로 오세훈 박형준 당선되고
지난 대선 윤석열 당선되고
지난 지방선거 국힘이 전국 압승했으니깐요
언론과 여론조사 가스라이팅 막을려고 이번 총선에 등장한게
김어준 여론조사 꽃이랑 MBC +유시민 패널조사입니다
꽃에서 계속 수억 들여 여론조사 표본 높히고 다른 여론조사들 보수 과표집이다 알려주고 MBC패널조사와 유시민도 비슷한 의견내니 총선 얼마 안남기고 반대패널 유승민도 빤스런 했죠
지금 극우발 여조라이팅에 멘탈이 바사삭해진다면
본인들이 명태균과 전광훈 고성국 여론조사 공정 이런데에
또 놀아난다는 걸 증명하는 겁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9201618
지금 나오는 극우발에 시작된 보수 결집 여론조사도
서울의 소리에서 검증하듯 노년층 보고 50대 이하로 응답하라는 거짓응답 지시와 질문지 왜곡등 보수과표집에 있습니다
그런 여론조사 몇개가 바람 잡으면
지금 더이상 뒤가 없는 극우들이 거기에 기대
미친듯이 여론조사 응답해서 대형 여론조사 업체 결과치 까지 보수과표집으로 만들어가는 거고요
지난 대선은 정권교체 명분과 언론과 함께하는 명태균식 여조라이팅 , 정부여당 지원 못받은 안타까운 상황의 여당 후보 등 여러 불리한 여건임에도 0.7 % 차이였습니다
이번 조기 대선에는
우리에게 민생경제파탄 내란수괴 윤건희와 내란 동조세력 내란의힘 척결이라는 명분도 있고 명태균식 여조라이팅의 존재도 알고 그걸 대응할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 수박들이 나대지 않는 단일대오 결집한 거대 야권세력 민주당 조국혁신당도 있습니다
저런 극우발 여조라이팅 한낱 미풍에 불과 합니다
멘탈 바사삭 하며 다른 사람들 바보냐고 비웃을 시간에
차라리 밖에나거 런닝이라도 하든가 외식이라도 하세요
물론 조기대선도 쉽지 않습니다 항상 51대 49 싸움 인지하고
저들보다 더욱 간절하게 싸워야 합니다
내란의 세력 척결의 진정한 시작은
다음 대선 민주진영 세력의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