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역대 국내감독 연봉 순위

7위 차범근 - 1억2천 (1998월드컵 최종예선 1위로 국민영웅 등극 , 하지만 월드컵 본선 2연패로 탈락확정 - 사상 첫 중도경질)

6위 최강희 - 5억 (2014월드컵예선 마지막 쿠웨이트전 패배시 최종예선 탈락위기 - 이동국 결승골로 승리따내고 최종예선 진출시킨뒤 -> 조2위로 본선진출 확정)

5위 조광래 - 5억5천 (2011아시안컵 3위, 한일전 0-3 참패, 월드컵2차예선 레바논전 충격패배로 경질)

4위 허정무 - 7억원 -> 실제 받은 연봉 약 5억원대 수준 (2010월드컵 원정 첫 16강) 

3위 신태용 - 6억5천 (2018최종예선 소방수. 마지막 2경기 이란전 우즈벡전 2경기 연속 0골로 무승부 조2위 본선확정, 트릭축구로 본선탈락)

2위 홍명보 - 8억 (원칙과 맞바꾼 박주영 고대 의리축구 논란속에 2014월드컵 인맥축구로 최악의성적, 본선탈락)

1위 홍명보 - 20억 (축구팬들 통수치고 국가대표팀 감독 특혜 논란 주인공, 20억 받으면서 봉사축구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