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조원.. 올7월까지 정부가 한국은행에서 빌려쓴 금액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 박아라 0 264 0 신고 08.08 06:41 https://www.ondabiz.com/?n=3516 복사 세수부족에 내년 예산 급감…'한은 마통'도 100조원 썼다[앵커]세수 부족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내년도 예산 증가 폭을 7년 만에 3%대로 낮췄습니다.당장 급한 급한 불을 끄기 위해 한국은행에서는 100조원이 넘는 돈을 빌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최나리 기자 연결합니다.내년도 예산안 규모가 대폭 줄었다고요?[기자]기획재정부가 최근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에 내년도 총지출 증가율을 3%대 수준으로 …https://biz.sbs.co.kr/article/20000131368?division=NAVER 정부, 7월까지 쓴 '한은 마통' 100조 넘어…공자기금에도 손벌려정부가 올해 7월까지 한국은행에서 빌린 일시 대출금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6일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1~7월 한은으로부터 빌린 일시 차입금 규모는 105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상반기 정부가 대출한 금액은 91조6천억원으로, 관련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이후 정부가 7월 들어 13조5천억원을 더 빌리면서 100조원을 넘어서게 됐다.정부는 한은 통합계정뿐만 아니라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도 돈을 빌렸다.정부는 3월에만 공자기금에서 8조원을 빌렸는데,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0254 세수가 부족한 상황인데 부자 감세는 계속 추진중이고 내년 예산도 감소할꺼라는 예상이 나오던데 R&D 예산 삭감같은 후폭풍이 또 몰아칠지도 모르겠군요.ㅠ.ㅠ 진짜 이러다가 큰일 나는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0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