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박지원 깁스하고 귀국…황대헌 "고의 아냐"

1147 (2024-11-23 추첨) + 더보기
  • 7 11 24 26 27 37 + 32

엔젤럭키볼, 5분단위 하루 288회진행 + 더보기
자유 유머 포토 동영상

쇼트트랙 박지원 깁스하고 귀국…황대헌 "고의 아냐"

보좌관 0 556 0 신고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황대헌에 밀려 넘어져 메달을 놓친 박지원이 목에 보호대를 하고 귀국했습니다.

대회 1,000m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황대헌에 밀려 넘어져 펜스에 강하게 부딪혔던 박지원은 목 보호대에 팔에는 붕대까지 감은채였습니다.

박지원은 황대헌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는지에 대해 "지금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언급을 피했습니다.

황대헌은 "서로 경쟁하던 상황에서 나왔다"며 "지원이 형이어서 되게 마음도 안 좋고, 죄송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고의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0 Comments +500
포토 제목
유저 등수 로또엔젤볼
쌈장 5 7 19 26 27 40 42
드루와 5 5 7 11 27 32 34
간지녀 5 7 17 26 27 38 44
쌈장 5 2 7 8 11 12 37
보좌관 5 6 7 17 26 37 45
판매점 지역 금주 누적
🏆포털 인기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