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어도어 대표에 집착하는 이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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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06:44
어가 가진 자본과 각종 자산들을 이용하기 위해서죠.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때 하이브가 뭔 말을해도 어도어에서 이상한 입장문 내면서 본질을 호도하고 그랬습니다.
거기에 지금 걸려있는 각종 소송등(쏘스와 빌리등에서 걸어온 손해배상 소송, 성범죄무마에관한 소송 및 수사 배임에대한 수사)을
대응 하기위해서는 어도어 대표이사가 되는 게 유리하죠.
회사의 자원을 이용해서 자신을 방어할 수있으니(이를테먼 빌리 쏘스쪽의 소송을 어도어 대표로 한거라고 어도어의 자원을 이용해 방어를 시도할 수가 있죠 쉽게 마콜에 주는 돈을 어도어에서 일정부분 나가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겁니다. 회사차원의 소송으로 만들어버려서)
거기에 뉴진스에 대한 작업도 훨씬 쉽게 할 수도 있고...
지금 민희진은 돈이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마콜및 소송에 쓴돈이 20억이 넘었다하고..
집을 판다하는데..
집이 쉽게 팔리지도 않을 뿐더러..
11월이 넘어가면...
방의장이 가지고있는 20억인가 30억원에대한 민희진에 대한 채권(민희진이 빚을 졌죠)의 회수를 위한
최고를 날리고 자산을 가압류해버릴 가능성도 있을겁니다...
민희진은 현재 풋옵션을 행사하지 못하게되면 수십억원의 빚쟁이가 되버립니다(소송을 멈춘다해도)
마콜을 이용한다거나 변호사를 고용하는데 다 돈이 드는데..
이미 풋옵션을 제외한다면.. 자산은 이미 마이너스인데..
언제까지 돈을 끌어와서 마콜을 고용하고 변호사를 고용해서 소송을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더 무리수를 두고 그러는 것 같음...
그게 하이브입장에서도 피해가 되긴 하지만..
여기서 민희진을 정리 못하면 하이브 입장에서 더 큰 피해가 되기에..
하이브 입장에서도 민희진을 법적으로 정리해 버릴 수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