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직 회사 인력난때문에 큰 고민이라는데...

전국에 있는 생산직회사에 큰 고민이 사람구하기가 어렵다는게 제일 큰 고민이라고 들었습니다.. 

직원들이 20년 30년 근무한사람들은 서서히 힘이딸리고 그러다보면 내려놓고 연금받고 집에서 

쉬는경우가 많기때문에 대체근무자 구해야되지만 젊은층들이 생산직을 외면하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들어온다해도 대부분 얼마못하고 떠난다고하던데 대부분 돈때문이겠죠.. 사실

저도 생산직 어제 그만뒀지만 저는 돈때문 아니라 사람때문에 나왔거든요.. 저도 사회생활이 20년

정도 해봤지만 상상할수없는 그런갑질을 당하니까 도저히 못버티고 나왔는데 생산직 회사에서도

사람이 안구해지고 사람들이 자주나간다고 하소연 하기전에 이사람들을 어떻게 해야지 우리회사

에 오래있게해줄수있나 그거부터 고민하고 기존 직원들을 교육을 단단히 시켜야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