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NCT 일본발 루머 사실 아니다…법적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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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NCT 일본발 루머 사실 아니다…법적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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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NCT 일본발 루머 사실 아니다…법적대응할 것”
수정 2024-06-05 11:21 등록 2024-06-05 11:06

‘쟈니·해찬 유흥업소·마약’ 루머 강력대응 예고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들이 일본 유흥업소에 방문했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면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에스엠은 4일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 ‘광야119’에 “현재 온라인 상에 엔시티(NCT) 쟈니·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엔시티를 비롯한 슈퍼주니어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며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온라인에선 김희철이 에스엠 후배 아이돌 멤버들과 함께 일본에서 유흥을 즐겼다는 루머가 퍼졌다. 이는 일본의 한 누리꾼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에스엠 주가는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8.18% 급락한 8만1900원을 기록했다.

서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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