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탐사 슈킹 흔적 발견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 알콜리즘 0 399 0 신고 06.06 06:54 https://www.ondabiz.com/?n=2896 복사 [단독] '尹 '석유 발표' 근거 세계 심해탐사회사는 '1인 기업'윤석열 대통령이 미국계 지질탐사 전문 컨설팅 회사 액트지오(Act-Geo)의 분석을 근거로 경북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가스 140억 배럴이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액트지오의 직원이 1명이며 본사 주소지는 가정집인 것으로 드러났다.뉴스버스에서 미국 인구조사국에 등록된 기업 정보를 확인한 결과 , 액트지오의 직원 숫자는 1명이고, 연방 정부에 보고된 연 평균 매출은 2만 7,701달러인 '1인 기업'이었다. 직원 1명은 이 회사를 창업한 지질학자 빅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이고, 회사 주소지는 아브레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433 구멍가게 수준 매출에서 작년에 매출 급증, 70억중에 얼마나 페이백 받았을까 0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