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생샷 찍어준 기자 정체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 잭투더팟 0 255 0 신고 07.15 07:00 https://www.ondabiz.com/?n=3285 복사 -펄럭이는 성조기로 미뽕 MAX-귀에 총알이 스쳐 피가 흐르지만 그와중에도 팔을 뻗어 굳건한 의지 보여줌-혹시나 PC진영에서 “경호원들이 왜 다 남자냐!” 라는 꼬투리도 못잡게 메인으로 찍힌 경호원이 대놓고 여성올해도 퓰리쳐상 받을듯 0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