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가 인생을 참 잘살았나 보네요
두리
0
259
0
신고
07.23 09:34
0대 초반에 시작한 치매로 실어증과 함께 이미 데미무어를 포함해 많은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20살 어린 현 부인인 엠마 헤밍은 브루스가 치매 판정을 받았음에도 그의 곁을 지키며 여전히 그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커져간다고 하고
전처는 일주일에 한번씩 간병하러 방문하고 (미국이라 가능한거겠지만)
친구들과 가족들 역시 그의 곁을 떠나지 않고 있는걸 보면
'실어증 진단→은퇴' 브루스 윌리스, 근황 공개…숲속 힐링중 | 스타일M (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