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기술자' 이근안, 국가가 피해자에게 배상한 33억원 물어내야
포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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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08:45
수많은 사람 고문해 멀쩡한 사람 간첩만들던 고문기술자 이근안...
1982년 최을호 씨와 조카 최낙교, 최낙전 씨 간첩 활동 했다 누명 쓰고 고문기술자 이근안에 40일 간 고문당하고 허위자백으로
최을호씨 사형 , 최낙교씨 검찰조사중 숨지고 , 최낙전씨 9년 복역 출소후 자살...
이런껀이 여러껀...
늦었지만 끝까지 그죄를 더 묻기를... 참고로 국힘 전신들이 벌인일들...
'고문기술자' 이근안, 국가가 피해자에게 배상한 33억원 물어내야이른바 '고문 기술자'로 알려진 전직 경찰 이근안 씨가 '김제 가족 간첩단 조작사건' 피해자에게 국가가 배상한 돈을 가해자로서 직접 물어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0부는 국가가 이 씨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232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