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인지 기억도 안나는 퍼스트 디센던트 후기(정식서비스)
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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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07:13
테스트 때랑 똑~같아요
수준미달의 스토리,음향,조작감,최적화,모션,타격감,이펙트 등등 뭐하나 좋아진것도 나빠진것도 없음
제작년,작년 9월, 올해 5월 그리고 정식서비스까지 달라진게 없습니다...
피드백 받았다 수정한다 방송까지 해놓고 그대롭니다
이럴거면 나와서 입이나 털지 말던가...
아니네요 캐쉬샵에 아이템은 엄청 늘었습니다
정말 맹독성 가챠만 아닐뿐 상당히 매운맛의 아이템들이 가득합니다
안사면 그만 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모바일 게임처럼 유도가 장난 아닙니다
일단 인벤토리부터 겉보기와 달리 기본은 상당히 작고 쓰레기 템을 잔뜩주고 필드에 상점이 없습니다
분해도 있지만 골드가 상당히 많이 필요해서 팔려면 대도시에 가야해요
늘릴수 있는 인벤토리 크기도 상당해서 이론적으로 모든 인벤토리를 구입할경우 대략 40만원정도.....
새로운 캐릭터 해금하려면 메인퀘스트를 최소 중반 정도까진 해야하고 레이드 등으로 재료를 따로 모아서 기본 3~4일 정도 기다려야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시간가속이나 따로 판매도하는데
몇시간 가속에 5~6천원정도
캐릭터나 코스튬 하나 당 15000~20000 정도
코스튬과 캐릭터 세트가 5~10만원선
강화재료와 구하려면 상당히 오래걸리는 부품들도 따로 패키지로 판매
메인PD가 리니지 만들던 사람이라더니 게임은 부실해도 캐쉬는 빵빵하게 들어갔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