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의 수하졸개 두둔논리가 황당하다
그곳의머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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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06:28
거리에서 꽃다운 청춘 159명이 압사한 건 행정력이나 경찰력의 통제부재 탓인 건 삼척동자도 안다.
그런데 윤 정권은 단 한놈 책임지는 놈이 없었다.
더하여 윤가가 김진표와 독대하면서 했다는, 그 좌파언론 홍보과잉 탓 등 음모론은 귀를 의심케 한다.
사고참사에도 좌우가 있나싶다.
대통령의 제일의는 국민대통합이다. 그런데 국민을 네편내편 가르는 자가 대통령이다.
그런 개만도 못한 소인배가 대통령이란 말인가?
연이나 대통령실은 김진표가 독대시 윤가 말을 왜곡해 뚜뚜해서 세상을 시끄럽게 하니 개탄스럽다고
오리발을 내민다. 개탄! 개탄! 개도 탄식할 일이 아닌가?
국회의장이 아니라 그 할아비라도 언감생심 대통령을 음해할 자 누군가?
애초 윤가가 '반대세력은 반국가세력이고 공산전체주의자들'이라고 국민6할을 적대시할 때부터 알아봤다.
야당야권은 윤가와 김진표 둘중 누구 말이 옳은지 국정조사부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