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75% "한달 100만 원도 못 번다"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들이 갈수록 불황의 늪 속으로 빠져 들고 있다. 넷 중 셋은 월 평균 소득이 100만 원에도 못미친다. 소득이 줄면서 은행에서 받은 대출을 갚지 못해 보증기관의 대신 갚아준 대위변제액이 1년 전보다 60%나 늘었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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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체감은 75퍼센트보다 더 안 좋게 체감하는데...;; 우리 동네만 봐도 이미 일년 전에 무너졌어요

맛집이라고 동네에서 소문난 식당 4군데에서 3군데는 작년에 모두 망했고 한 곳은 건물주라서 버티는 중이고요

그 집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라 현실이 얼마나 최악인지 잘 알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