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퐁퐁남인걸 인정해야 바뀌는데
역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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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06:49
윤석열은 스스로를 로맨티스트 애처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지검 수사팀을 바꾸고, 특검을 거부하면서도
아내를 지키는 멋있는 남편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이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달라질건 없습니다.
스스로 퐁퐁남인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바뀝니다.
물론 안 바뀔겁니다.
내일 기자회견도 로맨티스트 남편 입장에서 말을 하겠죠.
그래서 기대가 없습니다.
퐁퐁남이 권력을 가지니깐 왜 퐁퐁남인지 이해가 됩니다.
김건희 과거 닦아 주는데 진짜 최선을 다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