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댓글로도 썻는데... 주주간 계약은 이사회에서 뭘 하게 강요할 수없다.. 주주간 계약해도 이사회 결정은 따로다라고 판례까지 제시했었는데... 이길거라고 하던 분들이 있긴했는데... 대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 민희진에게 남은것은 이제 계약해지 확인소송.. 이것도 하이브가 이길 가능성이 높아보이긴한데(계약내용을 유출한거 부터해서 악의를 가지고 배신했다는게 인정된 상황이기도해서) 여기서 지면 민희진은 그냥 파산 확정되는 것이라.. 지금 민희진이 마콜쓰고 여론전 하는 이유가... 하이브에게 풋옵션 받아서 다 해결하고도 돈이 남는 다는 생각에선데... 방의장이 지금 20억인가 30억의 민희진에대한 채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어느때일지는 몰라도... 빚 갚을 시기 도래하면.. 최고 날리고 자산 동결하고 할건데... (물론 얼마나 재산이 남아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어도어 주식도 압류되서 경매에 나올가능성이 높겠죠) 곧 마콜을 이용할 돈조차 일단 떨어질거고... 소송에 들어갈 돈도 떨어질건데... 뭐 자업자득이겠죠... 마콜이 손을 때면 어케될지 볼만해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