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37325&ref=A 뭐 일단 목격자도 없고 불이 붙어서 접근조차 불가능 할때는 시도하면 안되겠지만,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 흰 연기가 아주 미세하게 피어오른다? 뭔가 타는 냄새가 나는듯 하다? 이럴때 재빨리 질식소화 덮개 이걸로 덮어버리고 신고하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시간을 벌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아! 막상 또 그 상황이 닥치면 피해서 전화하기 바쁠까요? ^^;; 초기에 뭐라도 해야 될텐데 이런 질식소화 덮개가 시내 거리에 또는 공공기관, 아파트, 건물, 주차장 등등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비되어 있음 좋겠습니다. 소화기처럼요. 오! 그런데 질식소화 덮개 비싼건 가격이 꽤 나가네요ㅎㅎ 아님 수류탄처럼 안전핀 제거하고 냅다 차 내부에 몇개 던져넣으면 터져서 시간을 조금이라도 벌 수 있는 그런 약품이 있어도 좋겠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