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소위 페미란 미친년들이 친 대형사고만해도 몇개고 그 대부분이 기업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입히는 것들이었는데 놀랍게도 그 사건들중 제대로된 처벌받은 페미가 단 한명도 없음. 한참 온나라를 시끄럽게했던 GS부터 뿌리사태같은 혐오 사건외에도 여시N번방, 여자 중대장 고문살해 같은 범죄행위 등 최근래 일어난 대형사건들만해도 어마무시한데 죄다 어영부영 넘어가버리거나 시간 질질 끌면서 증거인멸하고 가관임. 뿌리사태도 첨에는 뭐 대단한 법적대응 할것처럼 난리쳤지만, 결국 은근슬쩍 스리슬쩍 아무런 징계도 없이 회사 계속 다니고 있고, 심지어 정치권, 언론, 여성단체등이 총출동해서 가해자 쉴드쳐주고 피해자를 후드려팸. 여자 중대장도 성별만 바꼈으면 그날 당장 영창행에 다음날 구속됐을건데 고귀한 여자분이라 증거인멸하고 변호사 상담 받고 말맞추라고 3주간 휴가까지 보내줌. 제일 문제는 여자들이 겉으로는 자기는 페미 아니라하면서도 실상 속으론 페미에 동조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같은 남자라도 병신짓하면 밟아버리는 남자들과 달리 여자들은 특유의 집단동조화로 페미들이 미친짓을 해도 자정작용이 안됨. 이게 남녀의 가장 큰 차이고 이런 성향차이때문에 정치꾼들이 여자들 편을 들수 밖에 없음. 아무리 지들이 병신짓을해도 여자들편만 들어주면 자기들 찍어줄걸 아니까 이쪽이고 저쪽이고 여자만 빨아대고 남자들에겐 관심도 없는거. 여자들의 자기중심적인 성향과 민주주의가 만나니 이건 뭐 무적의 카드가 되버림. 이놈의 정권을 잡으나 저놈이 정권을 잡으나 나거한을 건들수가 없음. 개석렬이 여가부 없애겠다고 큰소리 땅땅쳤지만 정작 당선되니 아가리 여물고 있는것도 이런 이유고, 다른 이슈에는 발빠르게 바른말하는 민주당이 유독 페미 문제에는 아가리 묵념하는것도 똑같은 이유임. 이런 구도를 깨려면 정상적인 여자들이 페미를 줘패야하는데 여자들은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는게 문제고, 결국 남녀갈등으로 이어질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버린것. 서로간의 혐오만 점점 커져서 결혼, 출산율은 더 개박살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