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니 음씀채로 쓰겠음 엄마 돌아가심 아빠 돌아가심 아빠 비상금 천만원안되는 돈 내가 동생 다 줬음 1년뒤 중요한 계약금 모자람 때마침 나라에서 아빠에게 삼백만원 나옴 이번엔 동생에게 반반 나누자고 했음 동의함 동생 다 가져가서 안줌 동생에게 고소한다 말함 나에게 욕하면서 니까짓게 할수있겠냐 잘해봐라 시전함 동생고소 내가 이김 백오십(나라에서 나온 돈 반)+정신적 피해보상+고소비+오백(아빠돈 비상금의 반) 받음 시간은 쫌 걸렸으나 어찌됐든 이겼으니 좋았음 이 내용을 친한 사람 3명에게 말함 다들 니가 너무 했다 그래도 동생인데 그럴수 있나 시전 너희가 내 입장이였으면 어떻게 했을꺼냐? 물음 다들 왈. 내같아도 가만히 안있지 입장바꿔 생각하면 너보다 더 할꺼라고 시전 엥? 1. 내가 잘못함? 2. 원래 말하는 사람과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말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