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구는 1인가구의 노후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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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11:45
고독사 걱정들 하는데..
내가 늙었을때 쯤이면 여러가지 서비스가 나올걸 기대하고 있습니다..ㅋ
보험처럼 10만원 정도로
전자팔찌나 전자반지같은걸 신체에 착용하고 이상이 생겼을때 보안업체들처럼 집에 찾아와주거나
아파트 경비실에 연락해주어 위급상황에 대처 해줄수도 있고요..
순찰도는것처럼 일정시간마다 연락해주는것도 좋고요..
또 앞으로 20년 30년뒤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용화 되어서
기본적인 집안일, 빨래, 청소, 요리, 부축해줄수도 있고요..
인공지능이 더 발달되어서 심심하지 않게 놀아줄수도 있고요..
오토메일이나 입을수 있는 근력보조 기계가 나와서
노인도 쉽게 움직일수 있을수도 있고요..ㅎㅎ
자율주행이 더 발달해서 운전할필요없이 알아서 목적지까지 가서 편하게 여행을 즐길수도 있고요..
이런 상상을 하는 저는 i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