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에 마약류 파묻은 20대…조기축구 가던 주민이 신고
양아취니
0
80
0
신고
10.30 16:02
주말 아침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화단에 액상 대마를 묻던 20대 마약 운반책이 조기 축구를 가던 주민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