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이어 챔스에서도 일 내나...2000억 쓴 뉴캐슬 스쿼드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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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어 챔스에서도 일 내나...2000억 쓴 뉴캐슬 스쿼드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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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맹위를 떨칠 수 있을까.

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4일(한국시간) "뉴캐슬은 2003-04시즌 이후로 19년 만에 UCL에서 뛰게 됐다"고 하면서 다음 시즌 스쿼드를 조명했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모두를 놀라게 하는 모습을 보이며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UCL에 출전하게 됐다. 뉴캐슬은 이전만 해도 EPL 대표 명문이긴 했어도 하위권 혹은 강등권을 오가는 팀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을 등에 엎고 달라졌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내보내고 에디 하우 감독이 오면서 팀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고 브루노 기마랑이스, 키어런 트리피어 등 좋은 선수들이 대거 영입됐다. 알렉산더 이삭, 스벤 보트만, 닉 포프와 같은 선수들까지 오면서 스쿼드가 한층 강화됐다. 대형 스타들을 데려오는 것 대신 활용 가능성이 높은 즉시 전력감을 영입하면서 실용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여름에도 돈을 풀었다. AC밀란 중원 핵심이자 이탈리아 스타인 산드로 토날리를 5,500만 파운드(약 915억 원)에 영입했다. 티노 리브라멘토를 4,000만 파운드(약 665억 원)에 데려오기 직전이며 하비 반스를 3,800만 파운드(약 632억 원)를 지불하고 영입하며 공격에 힘을 더했다. 알랑 생-막시맹 등이 나가긴 했어도 뉴캐슬 스쿼드는 지난 시즌보다 더 좋아지고 풍성해졌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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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사용한다. '스쿼카'는 이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스쿼드를 예상했다. 공격진은 앤서니 고든, 이삭, 미겔 알미론이 구성했고 중원은 조엘링톤, 기마랑이스, 토날리가 있었다. 수비진엔 리브라멘토, 보트만, 파비안 셰어, 트리피어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포프였다.

반스, 칼럼 윌슨, 제이콥 머피, 라이언 프레이저가 공격진에 있었다. 조 윌록, 이삭 헤이든, 션 롱스태프와 같은 선수들이 미드필더 자원이다. 좌측 풀백엔 맷 타겟, 맷 리치가 있고 우측 풀백엔 하비에르 만퀴요, 에밀 크라프트가 위치했다. 댄 번은 좌측 풀백 혹은 센터백으로 뛸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자말 라셀레스도 센터백 자원이다. 골키퍼 쪽으로 가보면 포프 대신 마르틴 두브라브카, 로리스 카리우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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