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최다골 주인공 딸의 파격 ‘모로코 사막에서 뭐하는 거지?’…가수로 이미 명성+남자친구는 럭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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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최다골 주인공 딸의 파격 ‘모로코 사막에서 뭐하는 거지?’…가수로 이미 명성+남자친구는 럭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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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전설 앨런 시어러. 그는 사우샘프턴, 블랙번 로버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영국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최다골을 주인공이 바로 시어러이다. EPL은 1992년 시작되었는데 시어러는 블랙번과 뉴캐슬에서 뛰며 260골을 넣었다. 이 기록이 현재까지 EPL통산 최다골이다. 2위가 바로 토트넘에서 뛰었던 해리 케인이다. 

앨런 시어러에게는 두명의 딸이 있다. 홀리와 클로에이다. 이중 홀리는 영국에서도 유명하다. 그녀는 현재 가수로 활동중이고 남자친구는 영국의 럭비 스타이다. 홀리는 어릴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는데 지금은 가수겸 작곡가, 즉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중이다.

더 선은 최근  ‘앨런 시어러의 딸 홀리가 영국 럭비 스타 남자친구와 함께 사막 휴가를 즐기며 날씬한 모습을 뽐냈다’라고 보도했다. 

홀리의 남자 친구는 잉글랜드 럭비 스타인 조 머천터이다. 2019년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뛰고 있다. 홀리가 최근 남자친구와 함께 모로코에서 사막 휴가를 즐기면서 여러장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글래머러스한 홀리는 지난 주 모로코의 마라케시로 날아가 사막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다. 베두인족의 사막 텐트에서 남자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금발의 홀리는 맥주잔을 들고 행복한 모습이다.

홀리는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한 모습이다. 사막에서는 혼자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지만 나중에는 남자친구와 하룻밤을 보낸 영상과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들은 석양을 배경으로 맥주를 즐기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이 커플은 2022년 2월부터 데이트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휴가 사진에 팬들은 깜짝 놀랐다. “정말 아름다워 보이는데...나의 버킷 리스트 목록에 있는 곳이다” “거기 정말 멋진 곳이다. 사진도 너무 아름답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홀리는 일상생활을 자주 소셜미디어에 공개한다. 지난 달에는 파리에서 최신 디자이너 장비를 선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탄탄해 복근을 과시한 크롭탑 차림이었다. .

홀리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면서로 새로운 음악 작업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히트 메이커인 홀리는 'Leave Right Now', 'Love You Better', 'Sauvignon Blanc' 등의 노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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