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거짓말-하이브가 쓸데없는 소송을 걸어 파산시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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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거짓말-하이브가 쓸데없는 소송을 걸어 파산시키려고 한다

쭈니 0 74 0 신고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60120.html

 

 

 

  전 대표는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열린 강연행사인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 강연자로 나와 “(하이브와의 갈등 사태로) 지금까지 23억원의 소송비용이 발생했다”며 “소송비용을 대기 위해 집을 팔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변호사가 하이브 쪽이 계속해서 의미 없는 소송을 걸어 대응을 못하게 하고 파산을 유도하는 전략을 꺼낸 것 같다고 한 말을 들었다”며 “그래도 남편과 자식이 없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 내가 이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민 전 대표는 “지난 4월부터 경영권 찬탈을 했다는 등 온갖 시비에 걸려 얻어맞고 있다”며 “하지만 없는 죄를 일부러 만들 수는 없다. 지금 상황은 희대의 사건으로 내가 꼭 다큐멘터리를 찍을 거다”고 말해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현재 하이브와 해임 무효 소송 관련 및 각종 명예훼손 소송에 휘말려 있다.

 

 

지금 소송을 건건 하이브는 하나밖에 없는데...

주주간계약 해지확인의 소.

참고로 이건 제대로 재판도 진행 안되고있음(아직 준비기간)

재판을 건건 민희진이 2건

지난번에 가처분 인용받은거 한건과...

이번에 또 가처분신청한거..

하이브가 계속 소송을 걸었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고...

쓸데없는 소송도 없음..

주주간계약을 해지하고 그것 확인받는 소송 하나인데...

그건 하이브의 당연한 권한이고..

진짜 하이브가 소송을통한 파산을 생각했다면..

지난번 가처분도 재심청구로 들어갔을거임...

소송을 선택한것은 본인인데...

 

추가로 하이브는 아니고 하이브 하위레이블이 건 손해배상 소송은...

민희진이 그렇게 자기 연예인을 공격했는데..

그거 안하면 배임임..

거기에 지금 소송진행도 제대로 안되고 있긴함...

그리고 그건 하이브가 건 소송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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