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2001년 잊지 못할 실화 [소방관] 2차 예고편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 휴지끈티팬티 0 8 0 신고 11.13 18:38 https://www.ondabiz.com/?n=1303 복사 살리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가 마지막 현장인 소방관 팀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로 의기투합한다. 어느 날, 다급하게 119 신고 전화로 홍제동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긴급 상황이 접수되자 팀원들은 위기를 직감하는데… 누군가의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 이름. [소방관]. 2001년 가장 빛났던 그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겠습니다. 0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